![[사진=JW신약]](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833/art_15971991962074_8c3f2e.jpg)
【 청년일보 】 JW신약은 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JAMI Web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JAMI는 ‘JW신약 Alive Medical Information’의 약자로, JW신약 제품의 다양한 질환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심포지엄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8개의 질환별 주제로 구성됐으며 오는 13일을 시작으로 약 2개월에 거쳐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심포지엄은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탈모의 진단과 효과적인 약물치료’를 주제로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탈모치료제 ‘모나드정’, ‘로게인폼’ 등 제품의 주요 특장점을 소개한다.
이후 고중성지방혈증, 피부(손발톱)진균감염증, 비타민D 결핍, 비만, 소화성 질환, 배뇨장애, 대상포진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JAMI Web Symposium 참여 희망자는 JW신약 Academy 전용관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JW신약 관계자는 “JAMI Web Symposium은 질환에 대한 학술적인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의료진에게 정보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