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9월 24일까지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청과와 함께 ‘으뜸과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으뜸과일 프로모션은 추석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제철과일 5종(사과·배·메론·샤인머스캣·감귤)과 버섯 등의 한가위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 선물세트는 10년~20년 경력의 서울청과 베테랑 과일 경매사들이 직접 국내 상위 10% 안에 드는 우수한 과일만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명절 선물용이나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전자랜드는 100% 신속 보상제도를 운영해 과일에 문제가 있는 경우 새상품으로 다시 보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과대 포장을 없애고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려 어려운 농가를 도와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