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만취상태로 8차선 주행차량에 '하이킥' 20대 "쇠고랑"

등록 2020.11.09 09:13:50 수정 2020.11.09 09:14:22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광주 서부경찰서는 전날 낮 12시 30분께 광주 서구 상무지구 입구 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가로막고 발길질한 혐의(재물손괴)로 A(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만취한 상태였던 A씨는 왕복 8차선 도로 한 가운데에서 주행하는 차량 앞을 막아선 뒤 차량 범퍼나 사이드미러 등을 손과 발로 가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행패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10여 분간 계속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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