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서 텔레그램 '박사방' 경찰 조사 앞둔 40대 사망

등록 2020.11.11 10:29:12 수정 2020.11.11 10:29:46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전북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진안군 성수면 한 자동차 안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앞둔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최근 박사방과 관련해 수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한 동기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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