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기숙사 학생 확진...코로나19에 캠퍼스 "덜덜"

등록 2020.11.16 14:42:00 수정 2020.11.16 15:01:58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한양대학교와 성동구청 등에 따르면 교내 기숙사인 제2학생생활관에 사는 학생 A씨는 이달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12일 기숙사 식당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백남학술정보관 등을 방문했고, 13일 증상이 발현돼 자택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으며, 교내에서 머물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A씨와 밀접 접촉한 7명을 비롯해 동선이 겹치는 60여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기숙사 등 동선에 포함된 시설을 소독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