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17명

등록 2021.02.27 21:55:55 수정 2021.02.27 21:56:03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서울시는 27일 0시부터 오후 9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인 26일(122명)보다 5명 적고, 지난주 토요일인 20일(130명)보다는 13명 적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26일 131명, 20일 13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258명으로 치솟았다가 최근 열흘간(17∼26일) 185→180→123→130→106→125→144→122→132→131명으로 100명대에서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27일 오후 9시 기준 2만8천2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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