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AXA손해보험(악사손보)는 성장기에 접어든 자녀를 위해 다양한 위험들을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는 ‘더(The)좋은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더(The)좋은자녀보험은 특약 가입시 스포츠 활동을 포함한 일상 생활 중 발생 가능한 골절, 화상, 깁스치료, 자동차사고 부상 등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한 상해입원, 교통상해입원, 상해중환자실 입원비 및 봄철 불청객인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관련질병입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자녀배상책임’ 특약의 경우 보험기간 내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억까지 보장하며, 치아 관련 담보의 경우 상해로 인한 치료 보장을 포함해 유치와 영구치의 구분 없이 같은 금액으로 보장한다. 또한 부모 중 1인이 고도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할 경우, 자녀에게 10년간 혹은 19세까지 생활비 월 100만원을 지원한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더(The)좋은자녀보험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일상을 책임지는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