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아파트 변전실 화재...972세대 정전

등록 2021.08.17 23:23:53 수정 2021.08.17 23:24:01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소방당국, 5시간째 진화중

 

【 청년일보 】17일 오후 5시 55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변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5시간째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한국전력 관계자에 따르면 이 화재로 일대 972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주민들은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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