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SK네트웍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936/art_1630905930009_b9a16d.png)
【 청년일보 】 하이투자증권은 6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자회사인 SK렌터카의 실적 호조와 SK매직 및 정보통신부문의 실적 개선에 주목, 목표주가 64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네트웍스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0조9820억 원, 영업이익 15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21.8% 증가하는 것이다.
이에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렌털사업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SK 매직 및 정보통신 분야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상헌 연구원은 렌터카 사업에 대해서 “신차 생산 감소로 중고차 판매가격이 상승하여 수익 증가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제한으로 인한 제주도 등 국내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단기렌탈 부문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SK 매직은 올해 상반기 대형 가전사와의 경쟁심화와 광고비 증가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 신제품 및 삼성전자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보통신 부문 역시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다. 이에 이상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삼성 폴더블폰 등 신규 모델 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언급했으며 “민팃 ATM 같은 리사이클 관련 사업 등을 확장하면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렌털 비즈니스 주력화에 속도가 붙으며 하반기에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며 "향후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