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금융기관 역할 강화"...건설공제조합 조직 개편

등록 2022.02.07 16:27:02 수정 2022.02.07 18:06:57
박정훈 기자 martinpark@youthdaily.co.kr

첫 외부 전문가 영입…업무효율성 증진 기대

 

【 청년일보 】 경남은행장 출신의 금융전문가 박영빈 이사장을 선임하며 건설금융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추진 중인 건설공제조합이 조직 확대 개편 절차를 마무리했다.

 

건설공제조합은 7일 금융사업을 총괄하는 금융사업단과 전사 재무기획 및 관리기능을 담당하는 재무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자산운용본부의 조직 확대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과 임원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의 핵심은 건설금융기관으로서 조합의 역할 확대, 업무효율성과 전문성 강화와 함께 자산운용 수익성 제고 등 세 가지다.

 

이와 함께 조합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조직에 외부 전문가를 처음으로 영입했다. 

 

금융사업단장에 한국은행과 예금보험공사 등을 지낸 김홍달 현 KB저축은행 사외이사가 발탁됐다. 재무기획본부장에는 홍영길 전 KTB투자증권 전무를 영입했다. 자산운용본부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영입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와 함께 서경민 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창립 59년 이래 최초로 본부장 2명을 내부 경쟁 공모를 통해 선임하는 등 성과 위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향후 팀·실장급 보직도 공모제를 적극 활용해 연공서열 보다는 능력 중심의 인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박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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