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오뚜기' 식품 여정(上)] 국민 식량난 해소 기여한 '풍림상사'…'갓뚜기'는 오히려 '독이 든 성배'
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 1969년 5월 5일 오뚜기 전신 '풍림상사' 창업
국내 식품 산업 살려 나라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최초의 제품은 '분말카레'
카레,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민 음식 등극…1996년 현재의 '오뚜기' 본격 탄생
깔끔한 상속세 납부·깨끗한 경영 등 정직한 모범 기업 이미지…'갓뚜기'의 시작
2017년 대통령·총수 미팅에 유일 중견기업으로 참석…'일자리 창출' 긍정 평가
일부 극우 고객 지적…특정 정권에 친근한 이미지가 오히려 '독'이 됐다는 분위기
2024.10.1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