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세운지구 '일타강사' 자처..."녹지축 조성은 시민 위한 보편적 복지"

직접 영상 출연해 당위성 설명...종묘 경관 훼손 논란에 시뮬레이션 공개
높이 상향 통해 기부채납 12배 증가...4일 현장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2025.12.03 17:41:47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