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립에서 자립으로, 자립에서 공생으로"...김옥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장 "청년 회복·자립 위한 항해할 것"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고립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
김옥란 센터장 "10대부터 이어온 근본적인 어려움 해결해야 고립·은둔 극복할 수 있어"
고립·은둔 청년들..."취업 문제·타인의 시선 때문에 우울증 등 치료 포기하는 경우 많아"
공동생활로 고립된 환경서 벗어나...루틴 형성·수면·식습관·건강 회복 등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상영회·야구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청년들이 외부로 연결되도록 지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두려움 날리고 감정 조절 배우는 '야구 프로그램' 꼽아
현재 완전히 자립해 센터 '쿠킹런치 코치'로 일하는 청년도 있어...상담심리 공부도 병행
자립준비청년 위한 셰어하우스 입주자 모집...보증금·임차료 없이 관리비·공과금만 부담
"사회적 약자, 누구나 될 수 있어...청년 시기에 회복해야 건강한 중장년으로 성장 가능"

2024.09.19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