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강민국 의원 "옵티머스 책임 있다"...예탁원'질타'

강민국 "예탁원이 사모사채,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바꿔줬다"
이명호 "업계 관행에 따라 운용사가 보내준 정보로 작성"

2020.10.20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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