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양미라, 훈남 남편과 영화같은 일상샷..."남편 정신욱 직업과 나이차는?"

등록 2019.04.08 16:32:16 수정 2019.04.08 16:32:16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아내의 맛’ 양미라 정신욱 부부의 느낌 있는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계획하고 못했던일들 다시 시작할수있는 기회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와 그의 남편 정신욱의 조명이 예쁜 레스토랑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정장 패션으로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4년 연애 끝에 지난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양미라 남편 정신욱은 올해 나이 40세로 양미라보다 2살이 많으며, 직업은 가구-인테리어 관련 사업가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