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최연소 MBA 취득자의 색다른 과거는?... '윤지오 출국' 논란 속 화제 급부상

등록 2019.04.23 22:55:32 수정 2019.04.23 22:55:32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사진=윤지오 팬클럽사이트 캡쳐)
(사진=윤지오 팬클럽사이트 캡쳐)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 출국 논란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유지오 출국’이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색다른 그녀의 이력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87년 8월 25일에 태어난 윤지오는 중학생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가 귀국해 2011년 23세에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영 MBA를 따면서 '한양대 최연소 MBA 취득자'로 유명하다. 이후 윤지오는 방송계, 영화계, 연극계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자연 사망 사건 관련 최초의 증언자로 충격을 안긴 주인공”이라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윤지오 출국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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