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가 공개한 11월 기준 COFIX [자료=은행연합회] ](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21250/art_16710848735217_53f66f.jpg)
【 청년일보 】 은행권 변동형 주탁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의 기준이 되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4%대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3.98%)보다 0.36%포인트(p) 오른 4.34%로 집계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 상품의 금리 변동에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이 같은 코픽스의 상승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가 5%대를 넘어서는 등 수신금리 인상이 코픽스에 반영된 셈이다.
시중은행들은 당장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한다.
11월 잔액기준 코픽스는 2.85%에서 3.19%로 0.34%p 올랐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65%로 전월 대비 0.29%p 상승했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가 반영됩니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과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된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