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웨이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그림공모전을 다시 연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2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며 지역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코웨이는 올해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다. 참가 학생들은 물과 공기, 자연환경, 생활 속 환경보호 등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제작하면 된다. 단, 반드시 참가 학생 본인이 직접 손으로 그린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디지털 기기나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거나 타 공모전 수상작을 제출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안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그림을 촬영하거나 스캔해 이미지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 교수 2인이 맡는다. 표현력과 감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0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과 상장이 제공된다.
코웨이는 올해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다접수기관상'을 새롭게 도입했다. 가장 많은 작품을 접수한 학교나 단체 1곳에는 상금 3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5월 27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연말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열리는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그림공모전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 전국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 제작 및 던지기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