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마감...다우 0.45%↓

등록 2023.08.09 07:12:51 수정 2023.08.09 07:13:08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은행주 하락에 휘청였다. 무디스가 US뱅코프 등 6개 주요 은행을 등급 강등 검토 대상에 올리면서 고금리 환경에 따른 예금 감소 등 은행들의 금리와 부채관리 위험요소가 부각되며 장을 뒤흔든 모습이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64포인트(0.45%) 하락한 35,314.4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06포인트(0.42%) 떨어진 4,499.38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0.07포인트(0.79%) 밀린 13,884.32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내 자재, 임의소비재, 금융, 기술,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하락하고, 헬스, 유틸리티, 에너지 관련주가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22포인트(1.40%) 오른 15.99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