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흔들'...나스닥 1.57%↓마감

등록 2023.09.27 07:10:57 수정 2023.09.27 07:11:19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세에 흔들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4.56%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또한번 경신하며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의 7% 금리 언급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증시에 찬물을 끼얹은 모습이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8.00포인트(1.14%) 하락한 33,618.8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1포인트(1.47%) 밀린 4,273.53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7.71포인트(1.57%) 내려간 13,063.6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11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81.0%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19.0%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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