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13주째 오름세...휘발유 6.3원·경유 7.4원 상승

등록 2023.10.07 13:03:24 수정 2023.10.07 13:03:45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L당 휘발유 1천796.0원...경유 1천700.2원

 

【 청년일보 】 국내 기름값이 13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2∼5일) 국내 유가는 1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먼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L당 6.3원 오른 1천796.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천876.8원으로 같은 기간 4.0원 올랐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천761.2원으로 4.0원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는 지난주 대비 7.4원 오른 1천700.2원으로 집계됐다. 

 

수입 원유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4.6달러 내린 배럴당 90.3달러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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