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징역 30년 확정

등록 2023.12.28 10:43:24 수정 2023.12.28 10:43:33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라임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30년 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30년과 769억원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상고기각으로 확정했다.


김 전 회장은 2018년 10월∼2020년 3월 수원여객 자금 241억원과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스타모빌리티 자금 400여억원, 재향군인상조회 보유자산 377억원 등 1천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리고 정치권과 검찰에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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