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록은 우리것'

등록 2019.07.28 19:53:38 수정 2019.07.28 19:53:38
김두환 기자 cub11@naver.com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청년일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28일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종목인 여자 계영 400m, 혼성 계영 400m, 여자 혼계영 400m, 남자 계영 800m와 개인종목인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총 다섯 차례 한국신기록이 새로 쓰였다.

사진은 한국신기록을 세운 선수들. 남자 계영 800m 출전한 이유연, 장동혁, 황선우, 이호준(왼쪽), 여자 계영 400m 이근아, 정소은, 최지원, 정유인(왼쪽 두번째 위), 혼성 계영 400m 양재훈, 이근아, 정소은, 박선관(왼쪽 두번째 아래), 남자 자유형 50m예선 양재훈(왼쪽 세번째), 여자 혼계영 400m 임다솔, 백수연, 박얘린, 정소은(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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