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상승전환...휘발유 2.45원·경유 12.9원↑

등록 2024.02.03 08:34:54 수정 2024.02.03 08:35:03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국제유가 상승 영향...당분간 오름세 지속 전망

 

【 청년일보 】 내림세를 이어 온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판매가격이 17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1월 28일∼2월 1일) 전국 주유소

 

먼저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L당 15.3원 오른 1천579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직전 주 대비 2.45원 오른 1천663.6원으로 집계됐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26.7원 오른 1천547원을 보였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상승 전환해 직전 주 대비 12.9원 오른 L당 1천485.9원을 기록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82달러로 직전 주보다 2.1달러 올랐다.

 

국제유가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2%에서 4.5%로 상향 조정하면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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