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D현대일렉트릭이 울산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의 비상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일 울산 회전기공장에서 HD현대일렉트릭, 지역 중소기업 및 협력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상생협력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사가 대기업의 비상상황 대응 훈련에 직접 동참함으로써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보건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밀폐구역 화재 진압과 환자 구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역할 분담, 초동조치 체계 등을 점검했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안전은 개별 사업장을 넘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면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 향상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