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꿈나무 육성 나선다"…오렌지희망재단, 290명에게 장학금 후원

등록 2019.08.13 15:09:21 수정 2019.08.13 15:09:36
길나영 기자 layoung9402@gmail.com

이날 '2019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장학생 290명 선정하고 총 9억원 후원 나서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오렌지라이프가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 '2019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290명을 선정하고 총 9억원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는 아동 및 청소년의 지속적인 재능계발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재능계발 단계에 따라 '꿈 찾기 장학금'과 '꿈 키우기 장학금'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현재까지 약 600명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왔다.

오렌지희망재단은 올해 '꿈 찾기 장학생 250명'과 꿈 키우기 장학생 40명'을 선발하고 이날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꿈 키우기 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꿈 찾기 장학생들에겐 총 5억원, 꿈 키우기 장학생들에겐 총 4억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또 이날 행사에선 아동과 청소년들의 스포츠 정신과 도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마인드 트레이닝 및 동기부여 강연도 진행됐다.

 

정문국 이사장(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이 꿈과 미래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오렌지희망재단은 장학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 세대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지난해 오렌지희망재단을 출범하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오렌지재능클래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의 재능계발에 6억원을 후원했으며,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 '오렌지희망하우스' 등을 상시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