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임단협 최종 통과...노조원 투표서 72% 찬성

등록 2025.09.13 18:10:13 수정 2025.09.13 18:10:14
성기환 기자 angel1004@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포스코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이 최종 통과됐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13일 회사 측과 잠정 합의한 임단협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한 결과 찬성률 71.76%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합의안에는 기본임금 11만원 인상, 경쟁력 강화 공헌금 250만원, 우리사주 취득 지원금 400만원, 지역사랑 상품권 50만원 지급 등 내용이 담겼다.

 

생산성 인센티브(PI) 제도를 신설하고, 입사 시기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 임금체계를 일원화하며 작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작업중지권 사용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노사는 17일 임단협 조인식을 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성기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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