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불편'...전장연 "1호선 영등포역 탑승 시위"

등록 2025.11.24 09:47:05 수정 2025.11.24 09:47:05
안정훈 기자 johnnyahn@youthdaily.co.kr

승객 1천명 탑승 열차
10∼20분 "운행 지연"

 

【 청년일보 】 2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 약 10명은 이날 오전 8시 15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승객 1천명이 탑승하고 있던 상행 열차에 탑승하며 시위를 벌였다.

 

열차는 이들이 탑승을 완료한 뒤인 오전 8시 33분께 출발했으며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10∼20분 지연됐다.

 

전장연 활동가들은 지하철을 타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 중인 국회 앞으로 이동해 장애인 권리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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