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서비스 9주년을 맞아 글로벌 아티스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와 협업한 기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이 맞닿는 지점에서 기획됐으며, 게임의 핵심 가치인 '생존'을 하나의 예술적 서사로 구현해냈다.
10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상징하는 기념 음원 'I DON'T BARGAIN'은 이 게임이 지난 9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생존의 철학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가사에는 '언더독 정신'과 '승부를 향한 비타협적 태도' 등 게임을 상징하는 핵심 가치들이 녹아 있다. 특히 "타협은 없다(I don't bargain)"와 "가짜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I don't partake with them fakes)"라는 강렬한 선언적 문구는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플레이어의 태도와 헌신적인 팬들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이번 곡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빈스(VINCE)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을 한층 높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시각적 연출을 통해 게임 내 전장의 긴박함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실제 전장을 배경으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치열한 전투 장면이 교차되며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영상의 대미는 전 세계 팬들의 9주년 축하 메시지가 새겨진 상징적인 '3레벨 헬멧'이 장식하며, 지난 9년간 함께해온 커뮤니티와의 유대감을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이 음악과 영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창출하는 글로벌 IP로서의 확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기네스북 7개 부문에 등재되며 배틀로얄 장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펍지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팬 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올데이 프로젝트와의 컬래버레이션 및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