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3년째 이어진 '온정'...누적 연탄 기부 47만장 달성

등록 2026.01.12 16:57:11 수정 2026.01.12 16:57:11
김재두 기자 suptrx@youthdaily.co.kr

부산 동구·사하구 등 120여 가구에 4만장 전달...임직원 220명 동참
2014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봉사...사회적 책임 실천 앞장

 

【 청년일보 】 KCC건설이 새해를 맞아 부산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13년째 이어온 이 행사를 통해 전달된 연탄은 총 47만 장에 달한다.

 

KCC건설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본사와 건축·인프라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첫날인 12일 부산 사하구와 서구를 시작으로 13일에는 동구 일대를 돌며 4만여 장의 연탄을 120여 가구에 직접 배달한다.

 

KCC건설의 연탄 나눔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작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지원 물량을 포함해 누적 기부량은 총 47만 장을 기록하게 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난방 연료가 절실한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CC건설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연탄 나눔을 함께하며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직원도 “작은 나눔이지만, 받는 분들의 미소와 감사 인사를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KCC건설은 앞으로도 연탄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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