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로킷헬스케어는 오는 3월부터 4주 만에 머리카락이 나게 만드는 역노화 기술에 대한 인체임상 검증에 속도를 내는 한편, 자사의 AI 장기 재생 및 역노화 플랫폼과 결합해 글로벌 탈모 시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투여 4주 만에 완전 발모를 확인한 역노화 기술로 세계 최초 ‘천연물 PBM 후생유전학’ 특허를 출원하고, 오는 3월부터 인체임상에 공식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빛에 반응해 생체 활성을 조절하는 PBM(Photobiomodulation) 기전을 적용한 것으로, 로킷헬스케어가 지난 4년간 주력해 온 '역노화(Reverse Aging)' 프로젝트의 핵심 결과물이다.
단순히 증상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노화된 모낭의 미세환경을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후생유전학적 역노화 기술을 담고 있다.
기존 탈모 치료제가 남성 호르몬이 모낭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는(Block)’ 방식이었다면, 로킷헬스케어의 새로운 역노화 기술은 잠든 모낭 세포를 ‘깨우는(Wake up)’ 방식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특히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임상 시험 결과, 해당 천연 후보물질을 적용한 실험군에서 투여 4주 차에 완전한 발모(Full regrowth)가 확인됐다.
이는 피부 표면에서 시작된 긍정적 변화가 모낭 깊숙이 전달돼 신체 내 잠재되어 있는 조직의 재생력을 복구하는 후생유전학적 재생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난 결과로, 기존 치료제 대비 월등히 빠른 속도다.
이번 연구는 안전성 측면에서도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다. 현재 시장을 점유한 다수의 탈모 치료제는 호르몬 억제 기전에 의존해 성기능 저하 등 다양한 부작용 우려가 있는 반면, 로킷헬스케어의 솔루션은 안전성이 높은 ‘천연물질’을 활용한다.
이 천연물질은 마치 세포가 광합성 효과를 내는 것처럼 표피부터 모낭까지 정상적인 신호 전달 체계를 회복시키며, 모낭세포의 폭발적인 분열을 유도하는 후생유전학적 방식으로 발모를 돕는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인위적인 호르몬 제어가 아니라, 천연물질과 첨단 PBM 기술을 결합해 피부와 모낭 조직의 후생유전학적 재생을 발현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역노화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4주 만에 완전 발모라는 전임상 결과는 이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파급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