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32% 오른 16만1천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 직후 16만27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50% 상승한 81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장중 한때 81만5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간밤 테크주 '깜짝 실적'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은 오는 2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4%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에 호실적 기대감이 유입되는 분위기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