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창업 청년에 '임대료·제품 고도화·판로 개척' 지원

등록 2026.02.12 11:51:11 수정 2026.02.12 11:51:21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창업 초기의 청년에게 사업 확장과 매출 창출을 위한 '성장 지원금'을 준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김제에서 창업한 지 7년 미만인 18∼39세의 청년이다.

 

시는 이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청년을 선정해 제품·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판로개척에 쓸 수 있는 지원금 1천500만원을 준다.

 

또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는 시설 개선비, 임대료, 시제품 제작비 등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김제청년공간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의 창업과 사업 확장을 도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려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이 성공적으로 창업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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