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카카오 증권업 진출 승인...카카오톡으로 주식 거래 '가능'

등록 2020.02.05 15:12:42 수정 2020.02.05 16:00:59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핀테크 혁신 통한 증권업계 변화 기대…IB·자산관리 업무 한계 지적도

 

【 청년일보 】 카카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에서 간편 결제업체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의결했다.

 

카카오페이가 2018년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은 지 1년 4개월 만이다. 인수 대금은 4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페이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와 매매 대금 납입을 완료하면 바로투자증권 주식을 인수하고 곧바로 증권사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바로투자증권은 기업금융에 특화한 중소형 증권사로 2008년 설립됐다. 
 

카카오의 증권업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사례처럼 증권업계에도 '메기 효과'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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