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파고다 종로학원는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수업에 참여 및 첨삭 관리하는 아이엘츠 점수보장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엘츠 점수보장반 더블티칭수업은 한인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이 동시에 합동 강의를 진행하며, 특히 스피킹 점수가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단기간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효율적인 강의다.
원어민 선생님 Stephen Willetts은 영국 출신으로, 과거 유럽지역에서 아이엘츠 채점관으로 활동했다. 따라서, 영국 발음으로 강의를 듣는 것은 물론, 실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많이 하는 실수나 점수가 감점되는 주된 요소들에 대해 팁을 주는 등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 종료 후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스터디에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스피킹 & 라이팅 첨삭을 하여, 예상 점수를 표기해준다.
원하는 학생들에 한해서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1:1로 모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아이엘츠는 원어민과 1:1로 진행하는 스피킹 시험이 중요하다. 따라서 고득점을 위해서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실전 감각을 쌓는 훈련을 지속해서 이어가야 한다.
한편, 파고다어학원과 아이엘츠 주관사 idp는 공식 협력 기관이며, 파고다 종로학원은 idp IELTS의 강북 지역 공식 고사장이다
파고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종로학원에서 아이엘츠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매번 모의고사를 보던 익숙한 장소에서 실제 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고다 종로학원 아이엘츠 강의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 홈페이지 및 파고다 종로학원으로 문의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