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학생 이어 2번째' 인천서 독감백신 맞은 70대 사망

등록 2020.10.22 11:49:55 수정 2020.10.22 11:50:35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지난 16일 숨을 거둔 고등학생 B(17)군 이후 인천에서 두 번째로 독감 백신을 접중한 70대가 사망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선학동에 거주하는 A(74·남)씨가 이날 오전 6시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0일 관내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했고,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A씨가 독감 예방 접종을 한 병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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