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네 번째 사망자...양천구서 독감백신 맞은 70대 숨져

등록 2020.10.23 13:48:43 수정 2020.10.23 15:02:04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23일 양천구에 따르면 관내 거주하는 73세 남성이 이달 19일 인근 의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 이상 반응을 보이며 숨졌다.

 

이 남성은 당뇨와 혈압·신장 관련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혈액 투석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천구민 사례까지 더하면 서울 내 독감 백신 관련 사망자는 4명이다.

 

서울에서는 앞서 경기 광명시에서 백신을 접종한 50대 강서구민이 숨지는 사례가 나온 데 이어 22일 강남구와 영등포구에서 1건씩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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