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직원 '집단감염'...순천향대 부천병원 "코호트 격리"

등록 2020.12.01 11:53:13 수정 2020.12.01 14:16:41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부천시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다른 간호사와 직원 등 6명도 연이어 감염됐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간호사이며 나머지 5명은 직원인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병원 종사자와 환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A씨 등 확진자 7명의 근무지와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고 이들이 근무한 병동에 대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를 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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