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지난주 48종목 시장경보 조처..."정치인·디지털화폐·리튬 관련주"

등록 2021.03.17 14:31:09 수정 2021.03.17 14:31:18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불공정거래 의심 거래 종목 심리 후 금융당국에 통보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가 지난주 개별 종목 48건에 투자주의, 투자경고, 거래정지 등 시장경보 조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주가 변동 폭이 컸던 정치인 테마주, 디지털화폐와 리튬 관련주 등이 주로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불공정거래 의심 거래로는 미공개 정보 수령 후 공시 이전에 주식을 집중 매수 또는 매도한 사례 3건이 포착됐다.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의심 거래가 발견된 종목에 대해 심리를 거쳐 금융당국에 통보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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