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4세 '분산 예약' 시행...백신 예약 재개

등록 2021.07.14 14:37:45 수정 2021.07.14 14:38:09
조창용 기자 creator20@youthdaily.co.kr

밤 8시부터 55~59세 예약 재개

 

【 청년일보 】 코로나19 백신 보유 물량이 소진돼 중단됐던 만 55~59세를 대상으로 한 접종 사전 예약이 재개되지만 연령대별  '분산 예약'으로 시행된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만 55~59세 예약은 밤 8시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실제 접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이뤄진다.

 

지난 12일에 사전 예약한 접종 대상자는 예정대로 26일부터 다음 달 7일 전까지 접종을 받는다.

50~54세 대상으로는 '분산 예약'을 시행한다. 사람이 몰리는 걸 막기 위해 예약 가능 시간을 연령별로 나눈 것이다.

 

53~54세는 19일 밤 8시부터, 50~52세는 20일 밤 8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21일 밤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는 연령 구분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이들에 대한 실제 접종 기간은 다음 달 9~21일에서 16~25일로 일주일 미뤄졌다. 

 

 

 

 

【 청년일보=조창용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