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아세트아미노펜 500㎎ '게보린 브이' 출시

등록 2022.01.18 10:43:49 수정 2022.01.18 10:43:49
백승윤 기자 baek4930@youthdaily.co.kr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늘어난 해열진통제 수요 해소

 

【 청년일보 】 삼진제약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500㎎이 함유된 효과 빠른 해열진통제 ‘게보린 브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게보린 브이는 오한, 발열, 근육통 등에 대한 해열진통제로 통증과 발열 증상을 빠르게 개선시킨다. 1회 1~2정씩 1일 3~4회, 필요 시 최대 4000㎎(8정)까지 복용 가능하다.

 

모서리가 둥근 작은 삼각형 모양의 흰색 정제로, 장방형 제품들보다 목 넘김이 편하다고 삼진제약은 설명했다. 또 게보린 제품 리뉴얼 시 도입했던 ‘제형 붕해 속도 개선’ 공정을 동일하게 적용시켜 더욱 빠른 흡수로 약효 발현 시간을 앞당겼다.

 

향후 독감, 코로나19 등 펜더믹 상황에서 ‘백신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해열진통제’라는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제제 중 처방용 제품이 아닌 소포장 일반의약품 제품은 2~3가지 정도다. 게보린 브이는 이런 시장 상황을 고려해 10정 PTP 소포장으로 구성됐다.

【 청년일보=백승윤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