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돌' 농심 발자취(中)] '작명왕' 신춘호 회장, 제품 성공의 비결은 '차별화'

신격호·신춘호 형제간 갈등으로 탄생한 '농심'...봉합은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신춘호 회장, 형인 신격호 롯데 회장 도우며 경영 시작…이후 독자 사업 모색
라면 사업 두고 형제간 감정의 골 깊어져…이후 50여년간 서로 인연 끊고 지내
'롯데짜장' 실패로부터 배운 '브랜드의 중요성'…'차별화 전략'으로 '신라면' 탄생

2024.07.2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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