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원자재값 부담에 제품 가격 줄인상...내년 인상 가능성 '촉각'
오리온, 13개 제품 가격 평균 10.6% 인상…해태, 10개 제품 가격 평균 8.6% 올려
카카오 등 원재료 가격 급등 영향…올해 코코아 가격, 최근 10년 중 최고가 돌파
농심, 물류비 등 영향으로 백산수 출고가 평균 9.9% 올려…음료 가격도 함께 인상
동서식품, 인스턴트 커피 등 출고가 인상…원재료 가격 상승과 높아진 환율 영향
업계 "버티고 버티다 가격 인상 단행…다만 내년은 아직 불확실성 높아 인상 미정"
2024.12.03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