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청년과의 동행(上)] 자립 준비 '어려움' 해법 모색…'홀로서기' 지원

자립준비청년,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 나서는 청년
2022년 자립 수당받는 청년 총 9천34명…18세~24세가 가장 많아
이랜드그룹, 1991년 재단 설립 후 현재 자립준비청년 등 지원 나서
이랜드재단, 자립준비·사회진출·사회기여 등 3단계 프로그램 진행

2024.06.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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