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캐지 말라"...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특혜 의혹 일축

추미애 “아픈 제 아들, 편한 카투사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현재도 사회인으로 활동"
“완전 군장 메고 구보, 힘든 훈련 처음 알았다”

2020.09.17 17: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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