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는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생명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전산기기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와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 김용일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H농협생명은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에 ▲PC본체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 및 스캐너 ▲통합단말기 등 총953대에 달하는 전산기기를 기부했다. NH농협생명은 향후 3년 간 매년 500대 이상의 전산기기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기존에 NH농협생명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전산기기를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으로써,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아울러 전산장비 재활용을 통해 탄소배출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등 ESG경영 실천에도 동참한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보호와 함께 취약계층도 지원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ESG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