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지난 12일과 17일 안성팜랜드에서 우수고객 초청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농협생명 서비스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되었던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
농협생명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우수고객 80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와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는 농협생명 내부 전문 강사를 통해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과 함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빙해 스트레스와 마음관리를 주제로 마인드케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우수고객들과 만나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