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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 일상속 젓가락 몸매..."헉! 소리나는 몸무게 눈길"

등록 2019.04.05 13:24:34 수정 2019.04.05 13:24:34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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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민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결 같은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42kg' 몸무게가 찍힌 체중계사진을 공개했다. 

키에 비해 적은 몸무게 탓인지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과 다리가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전우치'에 출연했으며, 최근 새로운 카페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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