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오는 2일부터 시작되는 ‘메가통큰’ 행사 2주차를 맞아, ‘남해안 햇멍게(150g·냉장·국산)’를 4천99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파트너사들의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집중했다. 거래하던 파트너사 수를 2배로 확대하고, 지난해 대비 멍게 물량을 3배 이상 늘렸다.
수족관에 오래 머물거나 냉동 유통되는 타 유통 멍게와 달리, 롯데마트 햇멍게는 산지에서 즉시 작업해 매장으로 직송되기 때문에 특유의 진한 바다 향과 풍미가 우수하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이양규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상품기획자(MD)는 “지난해 95% 폐사라는 유례없는 고수온 피해를 딛고, 양식 방법 개선에 힘써 준 산지 어민들 덕분에, 올해 다시 신선한 멍게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어민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3~6월 내내 멍게를 주력 상품으로 운영하며, 롯데마트·슈퍼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철의 신선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