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에 관심 급증..'인기 상승'

등록 2019.05.25 20:59:09 수정 2019.05.25 20:59:09
김재희 기자 kjh@youthdaily.co.kr

사진=MBC '이몽'
사진=MBC '이몽'

 

'이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물관계도를 비롯해 시청률, 몇부작인지 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25 오후 MBC에서는 토요드라마 ‘이몽’이 전파를 탄다.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이요원을 비롯해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이해영, 허성태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또 조복래, 강필선, 김규종, 김법래, 김서라, 김숙인, 김주영, 김태우, 박선웅, 박하나, 박승환, 설정환, 안신우, 유하복 등이 출연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시청률은 5.8%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얻고 있다. 굵직한 스토리에 다양한 소재를 풀어내 흥미로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몽’은 이몽(異夢) 안에 숨겨져 있는 일몽(一夢)에 대한 이야기다. 드라마는 총 40부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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